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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와 논쟁할 때
안녕하세요 저는 36세 남성입니다
내 아내는 33 세입니다
결혼 1년, 동거 5년차입니다.
두 달에 한 번 하는 건가요? 좀 말다툼을 하고 있습니다.
나는 평소에 좋다
평소에는 내 이름이 허니인데 말다툼을 하면
나는 전에 이렇게 당신을 예측했습니다
이것 저것 예상해서 내가 이러는 거 라고 하면
아내도 너라고 부르지 말라고 하지 않았니? 그래서 나도 당신에게 말합니까? 당신은 전에 그것을 예측했다
나는 이렇게 예측할 것이다.
그러면 남편에게 아무리 말을 해도 나는 세 살 연상인데 당신은 그렇지 않고 아내도 당신이라고 합니다.
여기서 더 화가 나네요.
나는 욕을 하지 않았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.
방금 '너'라고 말했는데 아내도 소외감을 느낀다고 해서 똑같이 '너'라고 부른다.
어쨌든 내 아내가 나를 '너'라고 부르는 것이 잘못된 것인지, 아니면 내가 '너'라고 부르는 것을 바꾸는 것이 맞는 것인지.
말씀해주시면 반영하여 수정하겠습니다.
(보통 아내는 항상 내가 최고의 신랑이라고 말합니다)